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안재현 측 "SBS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 긍정 검토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안재현 측 "SBS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 긍정 검토 중"

입력
2017.06.19 08:30
0 0

안재현 측이 '다시 만난 세계'와 관련해 밝혔다. 이지숙 기자
안재현 측이 '다시 만난 세계'와 관련해 밝혔다. 이지숙 기자

배우 안재현이 새 작품을 고려하고 있다.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와 관련해 19일 한국일보닷컴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 만난 세계'는 12세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연희가 정정원 역, 여진구가 성해성 역을 각각 맡아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안재현이 합류할지 기대를 모은다.

안재현은 지난해 방송된 사전제작 드라마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후 작품이 없었다. 현재 tvN '신서유기4'를 통해 예능에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무도' 이효리 "핑클, 진짜 친하지도 나쁘지도 않다"

조민기 "아내의 졸혼 신청, 인정하지만 당황스러워"

'뉴스룸' 봉준호가 손석희에게 던진 질문...역시 '디테일 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