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중의원(11선)인 에토 세이시로(왼쪽 두번째)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종득(왼쪽 세번째) 사회복지법인 윤학자공생재단 부의장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일 국회의원 친선축구대회 참석차 서울에 온 에토 회장은 “재단이 추진 중인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추진사업에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우한 기자 bwh314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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