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두부(DOOBU)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스텔라장과 만난다.
두부는 18일 밤 10시부터 전파를 타는 KFM 99.9 경기방송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스텔라장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부는 지난 4월 스텔라장의 신곡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 안무에 참여하며 첫 만남을 가졌고, 두 아티스트는 꾸준히 함께 호흡 하며 서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얼반 댄스팀 3D COLOR의 리더인 두부는 최근 비투비(BTOB)의 ‘무비(MOVIE)’ 안무를 비롯해 갓세븐, 트와이스 등의 트레이닝을 맡았다.
한편 이날 방송은 두부의 페이스북 라이브로와 스텔라장의 브이 라이브로도 동시 생중계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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