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톡투유' 시즌1 종영, 111가지 이야기로 6만명 만났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톡투유' 시즌1 종영, 111가지 이야기로 6만명 만났다

입력
2017.06.16 16:52
0 0

'톡투유'가 종영한다. JTBC 제공
'톡투유'가 종영한다. JTBC 제공

'김제동의 톡투유' 시즌1이 종영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가 111회로 시즌1의 방송을 종료한다. 

지난 2015년 2월 20일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톡투유’는 같은 해 5월 3일 정규 편성돼 첫 방송 됐다. 

 

‘톡투유’는 2년 동안 111 개의 주제로 약 62,0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누며 JTBC의 대표적인 소통형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116명의 게스트가 ‘톡투유’를 빛내줬으며 76곳에서 녹화가 진행됐다. 

 

다양한 많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나누고 공감하며 쉼 없이 달려온 ‘톡투유’는 잠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진다. 최근 진행된 ‘톡투유’ 마지막 녹화에서 청중들은 ‘톡투유’ 시즌1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시즌2를 기다리는 마음을 스케치북에 적어 내려갔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조민기 "아내의 졸혼 신청, 인정하지만 당황스러워"

'뉴스룸' 봉준호가 손석희에게 던진 질문...역시 '디테일 봉'

오연서 측 "성희롱 및 악의적 비방, 강력하게 법적대응"(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