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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 화재 이재민 돕기에 나선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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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 화재 이재민 돕기에 나선 주민들...

입력
2017.06.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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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인간띠를 만들고 서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품을 정리하며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인간띠를 만들고 서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품을 정리하며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런던 서부의 응급 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인간띠를 만들고 서서 기부품을 정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런던 서부의 응급 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인간띠를 만들고 서서 기부품을 정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인간띠를 만들고 서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품을 정리하며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인간띠를 만들고 서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품을 정리하며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 있는 세인트 클레멘트 성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부품을 정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 있는 세인트 클레멘트 성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부품을 정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실종된 12세 제시카 우바노의 가족 및 친구들이 우바노의 얼굴이 새겨진 셔츠를 입고 서로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실종된 12세 제시카 우바노의 가족 및 친구들이 우바노의 얼굴이 새겨진 셔츠를 입고 서로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소녀들이 실종된 12세 제시카 우바노의 사진을 옷에 붙이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소녀들이 실종된 12세 제시카 우바노의 사진을 옷에 붙이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12세 제시카 우바노를 비롯한 실종자들을 찾는 전단이 붙어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고현장 부근에서 12세 제시카 우바노를 비롯한 실종자들을 찾는 전단이 붙어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서부 북켄싱턴의 24층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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