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가 컴백했다.
티아라는 15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내 이름은'과 효민의 솔로곡을 함께 선보였다.
티아라 효민은 홀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애절한 목소리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였다.
이어 티아라 완전체가 '내 이름은'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비트와 멜로디가 어우러졌고, 멤버들은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티아라, NCT 127, 펜타곤, B.A.P 종업, 세븐틴, FT아일랜드, 정진운, 우주소녀, 청하, 데이식스, 아스트로, 에이프릴, 크나큰, 모모랜드 등이 무대에 올랐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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