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이 '막돼먹은 영애씨' 편성 관련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15일 한국일보닷컴에 "현재 하반기 편성이 예정돼 있으나 12월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연진 등에 대해서도 정해진 게 없다"고 덧붙였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직장여생 이영애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tvN의 첫 시즌제 드라마다. 현재 14시즌이 방영됐으며 김현숙이 이영애로 출연 중이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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