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가 250만을 돌파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이라'는 지난 13일 8만96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이후 동원한 누적 관객수는 258만144명이다.
'악녀'가 뒤를 이었다. 5만7338명이 관람하면서 누적 관객수는 57만8907명이 됐다.
'원더 우먼'은 2만3182명으로 3위였다. 190만8882명의 누적 관객수로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노무현입니다'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1만6653명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0만2153명을 기록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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