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 시 반려견은 반드시 이동장이나 가방에 넣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허스키와 같은 대형견을 큰 가방에 넣어 지하철을 타는 모습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캐나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는 러시아워를 제외한 모든 시간에 반려동물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견은 언제나 탑승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단 목줄은 착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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