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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오비맥주 맥주문화체험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캔 칵테일 '믹스테일 아이스'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믹스테일 아이스'는 지난해 출시된 칵테일 발효주 '믹스테일' 병 제품의 후속 제품으로, 고급 칵테일을 캔으로 간편히 즐기자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알코올 도수를 3로도 낮췄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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