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를 먹을지, 피자를 먹을지 못 정하겠어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게 좋겠어요, 여보.
샌드위치요? 왜요?
왜냐하면 내가 방금 마지막 남은 피자 조각을 먹었거든요.
모든 결정을 다 이렇게 쉽게 내릴 수 있다면 참 좋겠군!
Choosing what to eat is a difficult decision for Dagwood. However, Blondie has just made the big decision easier for him by leaving him no choice!
대그우드에게 뭘 먹을지 고르는 것은 아주 어려운 결정이지요. 하지만, 블론디가 선택의 여지를 없앰으로써 힘든 결정을 쉽게 만들어줬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