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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조승우X배두나, 공조 수사 시작...진범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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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조승우X배두나, 공조 수사 시작...진범은 누구?

입력
2017.06.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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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조승우와 배두나가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비밀의 숲' 조승우와 배두나가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조승우와 배두나의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지난 10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에서는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검찰 스폰서 박무성(엄효섭 분)의 살인 용의자로 강진섭(윤경호 분)을 지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진 예고편에는 시목이 결정적 증거였던 블랙박스 영상을 다시 돌려보는 모습이 담겼다. 시목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확신했을까”라며 자신의 판단에 의심을 품는다. 검찰 증거 조작을 의심하는 여진(배두나 분)은 “범인은 따로 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시목과 여진이 함께 현장을 다시 찾아 재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비밀의 숲' 관계자는 “시목과 여진이 검사 스폰서 박무성 살인 사건의 재조사를 한다. 본격적인 공조 수사다. 본방송을 통해 시목-여진과 함께 진범을 추리한다면 더욱 몰입하면서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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