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소녀상.
대학생 공동행동 소녀상 지킴이들이 532일간 노숙 농성을 이어가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내리쬐는 햇빛을 피할 곳은 작은 파라솔 하나 뿐이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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