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인지 LPGA 매뉴라이프 3R 3위, 시즌 첫 승 도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인지 LPGA 매뉴라이프 3R 3위, 시즌 첫 승 도전

입력
2017.06.11 08:01
0 0

▲ 전인지./사진=LPG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시즌 첫 승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전인지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의 성적을 낸 전인지는 단독선두 렉시 톰프슨(미국·17언더파 199타)을 2타 차로 뒤쫓는 단독 3위에 자리했다.

린디 덩컨(미국)은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2위에 위치했다.

이번 주 세계랭킹 1위 등극에 도전하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알레나 샤프(캐나다)와 함께 공동 4위(14언더파 202타)에 포진했다. 전날 공동선두로 나섰던 김효주(22)는 1오버파 73타로 주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2위로 순위가 밀렸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징역 5년’ 이창하, 아내와 무려 26살 차이?...큰딸보다도 어려

옹성우 ‘쩌렁쩌렁 슬레이트’ 본 방송 막내 스태프가 울컥한 이유

[단독] 신원호 '감옥', 주연 4人 캐스팅..대학로 배우로 채웠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