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우현(상부)에서 화물칸 수색 작업

9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우현 쪽 수색 관계자들이 크레인에 매달린 육면체 구조물에 탑승해 세월호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1~2층에서 진입로를 확보하고 화물칸으로 진입, 내부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2017.6.9 목포=연합뉴스

9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우현 쪽 작업 관계자들이 크레인으로 세월호 내부에서 구조물을 들어 올리고 있다.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1~2층에서 진입로를 확보하고 화물칸으로 진입, 내부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2017.6.9 목포=연합뉴스

9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관계자들이 세월호 우현 일대에서 진입로 확보, 지장물 제거 등 선체 수색 준비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1~2층에서 진입로를 확보하고 화물칸으로 진입, 내부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2017.6.9 목포=연합뉴스

9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관계자들이 세월호 우현 일대에서 진입로 확보, 지장물 제거 등 선체 수색 준비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1~2층에서 진입로를 확보하고 화물칸으로 진입, 내부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2017.6.9 목포=연합뉴스

9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관계자들이 선체 수색 및 진흙 제거·분류 작업을 이어가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17.6.9 목포=연합뉴스

9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관계자들이 선체 수색 및 진흙 제거·분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7.6.9 그림 19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관계자들이 선체 수색 및 진흙 제거•분류 작업을 이어가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17.6.9 목포=연합뉴스

9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관계자들이 3층 중앙 로비 구역(3-5) 선체 수색 및 진흙 수거·분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객실 44개 수색 구역 가운데 34개 구역 수색을 마쳤고 3층 중앙 로비 구역도 81％ 수색이 진행됐다. 2017.6.9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