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U-20 월드컵] 인판티노 회장-이낙연 총리, 결승전 관전 예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U-20 월드컵] 인판티노 회장-이낙연 총리, 결승전 관전 예정

입력
2017.06.09 14:02
0 0

▲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사진=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 현장을 방문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잉글랜드-베네수엘라의 결승전에 이낙연 국무총리와 인판티노 회장이 찾아 직접 경기를 관전한다"고 9일 전했다. 정몽규 조직위원장, 마르코 판 바스텐 FIFA 기술국장,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파블로 아이마르 등도 결승전을 보러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결승전은 오후 7시에 시작하며 앞서 오후 3시 30분부터는 우루과이-이탈리아의 3·4위 결정전이 벌어진다.

결승전 직후에는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 팀 시상과 최우수선수(아디다스 골든볼), 최다득점 선수(아디다스 골든 부츠) 등 개인상 시상이 진행된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징역 5년’ 이창하, 아내와 무려 26살 차이?...큰딸보다도 어려

이한열 열사 30주기...피격 전후 사진 최초 공개

코미는 사랑꾼? “아내랑 선약도 깨고 트럼프 만났는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