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선과 소속사 광윤 인터내셔널 조상민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선우선이 조상민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대 때 누나 동생 사이로 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선우선이 싸이더스HQ에서 광윤 인터내셔널로 이적하면서 사랑이 싹트게 됐다.
조상민 대표는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조대표를 비롯한 소속사 측은 사실을 확인하려는 매체들에 다른 공식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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