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들이 일본 전율미궁 벌칙을 수행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귀신의 집 일본 전율미궁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런닝맨 멤버들은 두 달간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마치고 전율미궁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최종 벌칙자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은 입구에서부터 풍기는 음산한 분위기에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 미션을 통해 선택된 단 한 명은 혼자 전율미궁에 들어가야 했다. 멤버들 모두 본인이 아니길 간절히 빌며 바닥에 납작 엎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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