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윤서, 도상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윤서 측 관계자는 9일 한국일보닷컴에 "김윤서와 도상우의 열애설을 접했다. 일단 확인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김윤서와 도상우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극 중에서 이복 남매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김윤서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개과천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줬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화보]티아라 효민, 완벽한 보디라인 과시 '꾸미지 않은 섹시미'
'캐리비안5' 잭 스패로우 아역? "조니뎁 CG 아닌 실제 배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