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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효순' 장갑차 사고 1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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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효순' 장갑차 사고 15주년

입력
2017.06.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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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미선·효순양 15주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선교교육원 효순미선추모비 앞에서 사건 진상규명과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은 효순미선추모비. 2002년 6월 13일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심미선·신효순양은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56번 지방도 2차로를 따라 걷다가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2017.6.8 서울=연합뉴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미선·효순양 15주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선교교육원 효순미선추모비 앞에서 사건 진상규명과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은 효순미선추모비. 2002년 6월 13일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심미선·신효순양은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56번 지방도 2차로를 따라 걷다가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2017.6.8 서울=연합뉴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미선·효순양 15주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선교교육원 효순미선추모비 앞에서 사건 진상규명과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02년 6월 13일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심미선•신효순양은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56번 지방도 2차로를 따라 걷다가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2017.6.8 서울=연합뉴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미선·효순양 15주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선교교육원 효순미선추모비 앞에서 사건 진상규명과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02년 6월 13일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심미선•신효순양은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56번 지방도 2차로를 따라 걷다가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2017.6.8 서울=연합뉴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미선·효순양 15주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선교교육원 효순미선추모비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7.6.8 서울=연합뉴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미선·효순양 15주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선교교육원 효순미선추모비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7.6.8 서울=연합뉴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미선·효순양 15주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선교교육원 효순미선추모비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가 사건 진상규명과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17.6.8 서울=연합뉴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미선·효순양 15주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선교교육원 효순미선추모비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가 사건 진상규명과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17.6.8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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