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에는 어떤 맛집이 흥하고 있을까.
숙명여대 앞 상권은 아기자기한 곳으로 유명하다. 보통 대학가는 술집이 많고 시끌벅적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숙명여대는 예외라고 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카페와 조그마한 음식점들이 주로 자리 잡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가이다 보니 떠오르는 명소도 자주 바뀌곤 한다.
그렇다면 최근, 숙명여대 학생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핫플레이스는 어디일까? 숙명여대 재학생이 체감하고 있는 인기 있는 맛집들을 찾아 직접 방문해보았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정장희 인턴PD (숙명여대 3)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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