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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녀 유섬나, 3년 만에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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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녀 유섬나, 3년 만에 송환

입력
2017.06.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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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7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7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7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뒤 입술을 깨물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7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뒤 입술을 깨물고 있다. 2017.6.7 인천=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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