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는 부설 국어문화원에서 다문화 예비학교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이론 교육’ ‘한국문화 이해 교육’ ‘한국어 실습 교육’ 등으로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6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 발급과 대학 내 국제언어문화교육원과 충남도내 다문화 예비학교 한국어교사로 활동 할 수 있다.
수강문의와 접수는 23일까지 상명대 국어문화원(041)550-5391으로 하면 된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