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류현진(30·LA 다저스)이 상대할 워싱턴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워싱턴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트리 터너(유격수)-라이언 레이번(좌익수)가 테이블 세터를 꾸리고, 브라이스 하퍼(우익수)-라이언 짐머맨(1루수)-다니엘 머피(2루수)가 중심타선을 맡는다. 앤서니 렌던(3루수)-맷 위터스(포수)-마이클 테일러(중견수)-지오 곤잘레스(투수)가 하위 타선을 이뤘다.
다저스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으로서는 방심을 할 수 없는 라인업이다. 워싱턴은 강력한 타선을 무기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3~6번에 배치된 타자들은 모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이다. 4번 타자로 나서는 짐머맨은 올해 타율 0.374, 16홈런 48타점을 올리는 등 날카로운 방망이를 자랑한다.
류현진은 올해 8개의 피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으로 분위기를 넘겨 주며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날 워싱턴의 타선에 대한 경계는 더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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