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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맨체스터 '원 러브 맨체스터' 자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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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맨체스터 '원 러브 맨체스터' 자선공연

입력
2017.06.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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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려 아리아나 그란데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려 아리아나 그란데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공연장에 도착하는 팬들 사이로 무장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공연장에 도착하는 팬들 사이로 무장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무장 경찰들이 공연장에 도착하는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무장 경찰들이 공연장에 도착하는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보안검색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보안검색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려 공연에 참여한 팬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려 공연에 참여한 팬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려 아리아나 그란데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려 아리아나 그란데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려 크리스 마틴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려 크리스 마틴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케이티 페리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케이티 페리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저스틴 비버가 노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열린 가운데 저스틴 비버가 노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끝난 후 콘서트에 참석했던 팬들이 무장 경찰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자선공연이 끝난 후 콘서트에 참석했던 팬들이 무장 경찰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커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이 함께 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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