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진 옛날식 멍키 렌치네요!
그거 우리 집 가보예요.
새것처럼 보이는 데요.
맞아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요…
실은, 저희 식구는 대대로 손으로 하는 작업을 좋아한 사람이 없거든요.
* monkey wrench: 볼트나 너트를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하는 공구로 구경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
* yard sale: 개인이 집 앞마당에 쓰던 물건들을 내놓고 파는 것
What’s a family heirloom doing out in a yard sale? It sounds like nobody in that family really used it or cared for it much!
가보가 야드세일에 나와 있다니 무슨 일까요? 알고 보니 아무도 저 공구를 사용하거나 관심 같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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