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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자 하나에 웃고 우는 아이들...美 철자 맞추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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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자 하나에 웃고 우는 아이들...美 철자 맞추기 대회

입력
2017.06.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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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에서 캘리포니아 프레스노에서 온 12세의 아난야 비나이가 가족들과 함께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에서 캘리포니아 프레스노에서 온 12세의 아난야 비나이가 가족들과 함께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잖니~]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에서 결승에 진출했으나 패배한 14세의 로한 라지브(오클랜드 에드몬드)가 아빠의 무릎 위에 앉아 위로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잖니~]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에서 결승에 진출했으나 패배한 14세의 로한 라지브(오클랜드 에드몬드)가 아빠의 무릎 위에 앉아 위로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알렉스 아이어(14세,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가 'savate' 철자를 잘못 말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알렉스 아이어(14세,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가 'savate' 철자를 잘못 말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 출전자가 철자를 맞춘 후 기뻐하며 다른 출전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 출전자가 철자를 맞춘 후 기뻐하며 다른 출전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캐서린 정(한국이름 정희현,세종 양지중학교 2학년 ) 이 손바닥에 철자를 쓰며 도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캐서린 정(한국이름 정희현,세종 양지중학교 2학년 ) 이 손바닥에 철자를 쓰며 도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타라 싱( 12세 켄터키주, 루이스빌) 가 도전 중 공중에 타이핑을 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타라 싱( 12세 켄터키주, 루이스빌) 가 도전 중 공중에 타이핑을 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타라 싱( 12세 켄터키주, 루이스빌) 가 도전 중 공중에 타이핑을 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타라 싱( 12세 켄터키주, 루이스빌) 가 도전 중 공중에 타이핑을 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바라드 물라이 (13세, 미시건, 노바이) 가 다른 출전자의 문제를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옥슨 힐에서 1일(현지시간) 철자 맞추기 대회인 '제 90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바라드 물라이 (13세, 미시건, 노바이) 가 다른 출전자의 문제를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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