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뷰티, 먹거리, 정보기술(IT),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20명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의 뒷 이야기를 담은 신간 서적 ‘그녀의 창업을 응원해’(저자 정민정)가 나왔다. 이 책에선 여성 CEO들의 성공 노하우와 후배들에게 남긴 진솔한 조언이 담겼다. 맥킨지를 나와 한국의 홀푸드를 꿈꾸는 김슬아 더파머스 대표, 연봉 2억원의 변호사를 관두고 스타트업을 창업한 박효연 헬프미 대표, 일정관리 응용소프트웨어(앱)으로 미국 호텔업계에 진출한 심소영 두닷두 대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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