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숯 더미 된 수락산 화재 현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숯 더미 된 수락산 화재 현장

입력
2017.06.02 13:30
0 0
수락산 화재 밤샘 진화 작업에 지쳐 휴식중의 소방대원 .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 /2017-06-02(한국일보)
수락산 화재 밤샘 진화 작업에 지쳐 휴식중의 소방대원 .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 /2017-06-02(한국일보)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산불현장에서 화재로 숯더미가 된 화재현장에서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며 잔불 정리 와 뒷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1일 수락산 귀암봉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13시간 만인 2일 오전 10시쯤 진화 되었다고 밝혔다. 수락산 산불진화작업에 산불특수진화대와 소방대, 공무원등 2330여명의 인력이 투입 되었다. 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산불현장에서 화재로 숯더미가 된 화재현장에서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며 잔불 정리 와 뒷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1일 수락산 귀암봉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13시간 만인 2일 오전 10시쯤 진화 되었다고 밝혔다. 수락산 산불진화작업에 산불특수진화대와 소방대, 공무원등 2330여명의 인력이 투입 되었다. 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산불현장에서 화재로 숯더미가 된 화재현장에서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며 잔불 정리 와 뒷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1일 오후 9시7분쯤 수락산 귀암봉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13시간 만인 2일 오전 10시쯤 진화 되었다고 밝혔다. 수락산 산불진화작업에 산불특수진화대와 소방대, 공무원등 2330여명의 인력이 투입 되었다. 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6-02(한국일보)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산불현장에서 화재로 숯더미가 된 화재현장에서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며 잔불 정리 와 뒷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6-02(한국일보)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산불현장에서 화재로 숯더미가 된 화재현장에서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며 잔불 정리 와 뒷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6-02(한국일보)
수락산 산불진화작업에 산불특수진화대와 소방대, 공무원등 2330여명의 인력이 투입 되었다. 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6-02(한국일보)
수락산 산불진화작업에 산불특수진화대와 소방대, 공무원등 2330여명의 인력이 투입 되었다. 2017.06.0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6-02(한국일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