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출연진 시니어 합창단이 시사회 전 특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영화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감독 이혁종)의 VIP시사회가 31일 오후 롯데월드타워 씨네파크서 열렸다.
▲ 이혁종 감독이 감사의 말과 뚯있고 감동의 순간을 느껴달라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날 시사회 전 영화 주인공 부활의 김태원과 출연자들이 나와 인사말과 특별 공연을 펼쳤다.
▲ 출연진 전체의 특별 공연
평균연령 65세, 2011년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시니어 합창단.
영화 '청춘합창단'. 김태원 지휘자가 작곡한 아카펠라 곡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를 부르는 청춘 합창단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에서 85세, 최고령자 노강진 할머니의 솔로가 이어진다.
내달 6월15일 개봉을 하는 '청춘합창단'은 감동적인 노래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예상이 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정유라 “아빠(정윤회)와 김관진은 형님 동생 하는 사이”
[한국-포르투갈 하이라이트] 백승호 멈추지 않는 ‘폭풍 눈물’의 의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