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우가 커플 사진을 위해 입장하는 배두나를 바라보고 있어 마치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주연배우 조승우,배두나,이준혁,유재명,신혜선과 안길호 감독이 나와 촬영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비밀의 숲'은 살인사건에 휘말린 검사 황시목의 이야기로 내부비밀 추적극이다.
내달 6월 10일 첫방송이 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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