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진(왼쪽)과 박민영이 환하게 웃으며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연출 이정섭,송지원)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서울에서 열렸다.
▲ 다정히 입장하는 연우진과 박민영.
이날 행사엔 주연배우 박민영,연우진,이동건,도지원,황찬성,고보결, 아역 박시은,백승환과 이정섭 감독이 나와 촬영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최단명 왕비 자리에 있었던 비운의 단경왕후 신씨 이야기로 오는 31일 안방을 찾아간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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