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284차 정기 수요시위가 24일 정오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마리몬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명시 구름산초등학교 학생 등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28 한일 합의 규탄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적폐청산을 촉구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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