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뷰티엑스포와 함께하는 2017 미스대구선발대회가 20일 오후 7시30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특설무대에서 열려 영예의 미스대구 진에 김려은(25ㆍ경북대 대학원 신문방송학1)씨가 뽑혔다.
미스대구 선에는 김지원(21ㆍ계명대 성악3)씨, 미ㆍ풀비체는 이채연(19ㆍ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양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3명은 7월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릴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구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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