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이옥선,박옥선,길원옥 할머니가 수요시위에 참석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282차 정기 수요시위가 17일 정오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성의 전화 (가정폭력.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원 매탄고 학생등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28 한일 합의 규탄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적폐청산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이옥선,박옥선,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해 뜻을 같이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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