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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추적하다 살해된 기자 추모하는 멕시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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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추적하다 살해된 기자 추모하는 멕시코 시민들

입력
2017.05.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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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약 거래 및 조직 범죄를 전문으로 다루다 살해된 기자 하비에르 발데스(Javier Valdez)를 추모하고 있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이다.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약 거래 및 조직 범죄를 전문으로 다루다 살해된 기자 하비에르 발데스(Javier Valdez)를 추모하고 있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이다.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약 거래 및 조직 범죄를 전문으로 다루다 살해된 기자 하비에르 발데스(Javier Valdez)를 추모하고 있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이다.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약 거래 및 조직 범죄를 전문으로 다루다 살해된 기자 하비에르 발데스(Javier Valdez)를 추모하고 있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이다.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약 거래 및 조직 범죄를 전문으로 다루다 살해된 기자 하비에르 발데스(Javier Valdez)를 추모하고 있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약 거래 및 조직 범죄를 전문으로 다루다 살해된 기자 하비에르 발데스(Javier Valdez)를 추모하고 있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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