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에서 국내 첫 인골 출토…

-터번 쓴 토우를 비롯한 신라시대 유물 공개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경북 경주시 교동에서 인골이 발견된 신라 월성 서쪽 성벽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이곳에서 약 1천 500년 전 제물로 묻은 것으로 추정된느 인골 2구가 나왔다. 2017.5.16 경주=연합뉴스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 성벽에서 약 1천500년 전 제물로 묻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 2구가 나왔다고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밝혔다. 사진은 월성 서쪽 성벽에서 나온 인골 모습. 2017.5.16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 성벽에서 약 1천500년 전 제물로 묻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 2구가 나왔다고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전했다. 사진은 월성 서쪽 성벽에서 나온 인골 세부 모습. 2017.5.16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경북 경주시 교동 신라월성학술조사단에서 월성에서 발견한 토우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2017.5.16 경주=연합뉴스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 성벽에서 약 1천500년 전 제물로 묻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 2구가 나왔다고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전했다. 사진은 월성 해자에서 나온 터번을 쓴 모습의 토우 세부 모습. 2017.5.16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경북 경주시 교동 신라월성학술조사단에서 월성에서 발견한 곰의 뼈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2017.5.16 경주=연합뉴스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경북 경주시 교동 신라월성학술조사단에서 월성에서 발견한 신라시대 유물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2017.5.16 경주=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이 16일 경북 경주시 교동에 위치한 신라 월성에서 발굴작업을 하고 있다. 2017.5.16 경주=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경북 경주시 교동에서 발굴 중인 신라 월성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2017.5.16 경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