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사흘째를 맞은 2017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참가 후보자들은 15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워킹 연습과 무대 동선, 의상 등을 확인하며 막바지 대회 준비에 전념했다.
‘2017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는 16일 오후 7시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이날 대회에서 선발된 진, 선, 미는 7월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7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지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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