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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국정교과서 폐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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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국정교과서 폐지 지시

입력
2017.05.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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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하는 전자결재를 하기 전에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일정팀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7.5.12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하는 전자결재를 하기 전에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일정팀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7.5.12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하는 전자결재를 하기 전에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일정팀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7.5.12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하는 전자결재를 하기 전에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일정팀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7.5.12 청와대사진기자단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민관 집무실에서 제 37주년 5.18 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국정교과서 정상화 업무지시 전자서명에 앞서 컴퓨터 접속을 위해 카드로 인증을 하고 있다 2016.5.12 청와대 사진기자단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민관 집무실에서 제 37주년 5.18 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국정교과서 정상화 업무지시 전자서명에 앞서 컴퓨터 접속을 위해 카드로 인증을 하고 있다 2016.5.12 청와대 사진기자단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일행이 6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 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일행이 6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 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일행이 6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 이달의 민주유공자인 고 임병철 열사의 묘역을 방문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일행이 6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 이달의 민주유공자인 고 임병철 열사의 묘역을 방문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 고 김경환 민주유공자의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 2017.4.6 광주=연합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 고 김경환 민주유공자의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 2017.4.6 광주=연합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일행이 6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광주 정신을 헌법에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는 글을 남겼다. 2017.4.6 광주=연합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반대해 온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한지 하루만인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로 37주년 맞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식에서의 '제창' 은 9년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일행이 6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광주 정신을 헌법에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는 글을 남겼다. 2017.4.6 광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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