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통령과 함께 셀카를, 친근한 문재인 대통령
알림

대통령과 함께 셀카를, 친근한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7.05.12 13:56
0 0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가는 곳 어디에나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다. 주변의 사람들과 대통령이 격이 없이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당선 후 청와대로 처음 출근하는 날 홍은동 자택을 나서면서 주민들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언론으로 나간 후 어디에 가든지 문 대통령을 보면 자연스럽게 셀카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다급한 나머지 신임 주영훈 경호실장이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셀카촬영이 국민 곁으로 다가온 친근한 대통령의 상징처럼 보인다.왕태석 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12일 오전 문재인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 4층 CIP 라운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2일 오전 문재인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 4층 CIP 라운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1일 오전 출근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이웃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11일 오전 출근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이웃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출국자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출국자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중학교 1층 두레박실에 마련된 홍은 제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중학교 1층 두레박실에 마련된 홍은 제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