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구장/사진=김주희기자
[잠실=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SK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잠실에는 이날 오후 4시 경부터 비가 쏟아졌고, 점차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 시간을 약 1시간 10분 앞두고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한편, 이날 전국적으로 내린 비에 마산(NC-넥센), 대전(롯데-한화), 대구(삼성-LG)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들도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 경기들은 추후 재편성된다.
잠실=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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