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승전기념일 72주년 군사퍼레이드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려 시민들이 이동중인 BUK-M2 미사일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열린 승전기념일 72주년 기념 군사퍼레이드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사열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려 여군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려 러시아 해군사관생도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려 러시아 군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열려 토폴 M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발사대가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승전기념일 72주년을 맞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무장한 러시아 저격수들이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가 끝난 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나치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날을 기념하는 승전기념일은 올해로 72주년을 맞았다.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