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이빨 개수는 사람의 치아 개수 28~32개보다 많습니다. 강아지의 유치는 28개인데 생후 4개월부터 이갈이를 시작해 영구치의 개수는 42개가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4세 이상의 소형견일수록 구강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고 진행 속도도 훨씬 빠르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양치질, 구강 건강용 간식, 병원 진료 등을 통해 구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동그람이 페이스북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애니팩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