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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가 유권자와 셀카 찍는 법

입력
2017.05.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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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권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유 후보는 얼굴만 제공.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한 학생과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한 학생과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2. 유 후보가 스마트폰을 들고 유권자와 함께 찰칵.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3. 유 후보와 유권자가 반반씩 들고 촬영.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4. 다른 사람이 찍어주는 방법.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한 학생과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한 학생과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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