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경주-위창수, PGA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19위로 밀려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경주-위창수, PGA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19위로 밀려나

입력
2017.04.30 08:02
0 0

▲ 최경주/사진=KPGA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최경주(47)와 위창수(42)의 노장 투혼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로 밀려났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ㆍ7,42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6개로 4오버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가 된 최경주-위창수 조는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19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1,2라운드를 통해 공동 3위를 달리며 정상까지 넘보던 최경주-위창수 조는 3라운드에서 삐끗하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이번 대회는 두 명이 짝을 이뤄 1,3라운드는 포섬, 2,4라운드는 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최정윤 남편 윤태준 누구? '아이돌 이글파이브 출신'

'프로듀스 101' 권현빈, '조정석 느낌' 졸업사진 화제

'명 연설' 김부겸은 누구? '지역주의 타파 아이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