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제1280차 수요시위 '공식사죄! 법적배상!' 일본 정부 규탄 목소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제1280차 수요시위 '공식사죄! 법적배상!' 일본 정부 규탄 목소리!

입력
2017.04.26 12:36
0 0

▲ 제1280차 수요시위에 참석한 초등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외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제128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6일 정오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리베타노 성베네딕도수녀회 수녀들 등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28 한일 합의 규탄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및 법적배상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길원옥 할머니가 지난주에 이어 홀로 참석해 뜻을 같이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20년 전 대선후보들 보다 퇴보한 인권 의식? 문재인 “동성애 좋아하지 않는다”

'2017년' 강조한 심상정, “문재인과 차이나는 클라스 증명했다”

‘코리아패싱’ 뜻은? 미-중-일 사이에서 ‘왕따’ 당하는 한국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