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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425)-트럼프, 안보리에 추가 대북 제재 촉구

입력
2017.04.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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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 15개 이사국 대사들을 백악관으로 초청, 오찬 회동을 하며 북한에 대한 더욱 강력한 제재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찬장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류제이 유엔주재 중국대사(오른쪽)과 허버트 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 15개 이사국 대사들을 백악관으로 초청, 오찬 회동을 하며 북한에 대한 더욱 강력한 제재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찬장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류제이 유엔주재 중국대사(오른쪽)과 허버트 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뉴질랜드의 현충일인 앤잭데이(ANZAC Day) 102주년을 맞은 25일(현지시간 터키 갈리폴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새벽행사가 열리기를 기다리며 침낭 속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앤잭데이는 세계 제 1차 대전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AP 연합뉴스
호주,뉴질랜드의 현충일인 앤잭데이(ANZAC Day) 102주년을 맞은 25일(현지시간 터키 갈리폴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새벽행사가 열리기를 기다리며 침낭 속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앤잭데이는 세계 제 1차 대전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AP 연합뉴스
'홀로코스트(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일인 24일(현지시간) 지그마르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과 이스라엘 주재 독일 대사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홀로코스트(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일인 24일(현지시간) 지그마르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과 이스라엘 주재 독일 대사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홀로코스트(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일을 맞은 24일(현지시간) 폴란드 브제진카의 옛 독일 나치 죽음의 캠프인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산자들의 행진' 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나치의 악명높은 슬로건인 '노동이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문구가 적힌 문을 통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홀로코스트(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일을 맞은 24일(현지시간) 폴란드 브제진카의 옛 독일 나치 죽음의 캠프인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산자들의 행진' 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나치의 악명높은 슬로건인 '노동이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문구가 적힌 문을 통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시위가 4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고속도로를 점거한 채 시위 중인 반정부 시위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가도로를 지나가고 있는 순찰대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시위가 4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고속도로를 점거한 채 시위 중인 반정부 시위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가도로를 지나가고 있는 순찰대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26일~29일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4만 1천 군,경 투입된 가운데 25일(현지시간) 한 근로자가 마닐라의 필리핀 국제컨벤션 센터 잔디밭에 물을 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26일~29일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4만 1천 군,경 투입된 가운데 25일(현지시간) 한 근로자가 마닐라의 필리핀 국제컨벤션 센터 잔디밭에 물을 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백악관을 떠난 지 95일 만에 대외 활동을 재개한 버락 오바마 전(前) 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시카고 대학교에서 열린 '지역사회 조직과 시민 참여'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해 맥스 프리드먼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바마 전(前)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십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백악관을 떠난 지 95일 만에 대외 활동을 재개한 버락 오바마 전(前) 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시카고 대학교에서 열린 '지역사회 조직과 시민 참여'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해 맥스 프리드먼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바마 전(前)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십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파라과이 알토파라나 주 시우다드 델 에스테의 현금수송업체에서 떼강도 사건이 발생해 4천만 달러가 털렸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괴한들의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파라과이 알토파라나 주 시우다드 델 에스테의 현금수송업체에서 떼강도 사건이 발생해 4천만 달러가 털렸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괴한들의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15년 오스만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102주년을 맞은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터키 영사관 앞에 모인 시민들이 대학살을 '집단학살'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며 집회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15년 오스만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102주년을 맞은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터키 영사관 앞에 모인 시민들이 대학살을 '집단학살'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며 집회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요광장에서 24일(현지시간) 토지권 및 농촌개발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농부들이 시민들에게 과일, 채소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요광장에서 24일(현지시간) 토지권 및 농촌개발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농부들이 시민들에게 과일, 채소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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