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본보 정책사회부 이성택ㆍ김지현 기자가 ‘이달의 좋은 기사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자는 ‘유력 대선 주자들 난색… 차별금지법 제정 깜깜’
‘장애인차별금지법 만든 지 10년… 피해자 눈물 닦기엔 역부족’(3월31일자 10면) 등의 기사를 통해 현행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미비점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둘러싼 논의를 다뤘다. 운동본부는 유엔 장애인 관련 보도지침에 준거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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