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4일 오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창원 LG 세이커스 현주엽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현주엽 감독이 "축하 전화 중 기억에 남는 멘트"를 묻는 질문에 "서장훈이 전화를 너무 많이 했다. 끊고 또 하고 끊고 또 하고..."라고 밝히며 웃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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