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강성훈 급상승세,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서도 우승 경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강성훈 급상승세,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서도 우승 경쟁

입력
2017.04.22 10:00
0 0

▲ 강성훈/사진=PGA투어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급상승세를 탔다. 최근 셀 휴스턴 오픈 준우승에 이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역시 선전하고 있다.

강성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가 된 강성훈은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10위로 뛰어올랐다. 선두와는 불과 3타 차여서 역전 우승도 가시권이다.

김시우와 안병훈은 2언더파 142타로 나란히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1라운드 공동 6위였던 노승열은 이날 6오버파 78타를 치는 난조 속에 93위까지 급락하며 컷 탈락했다.

최경주(47)도 5오버파 77타에 그쳐 합계 4오버파 178타로 100위권 밖에 포진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송민순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中 가장 핵심 내용 무엇?

은혜 갚은 두꺼비? NO! '피부에 독품은 두꺼비', 맨 손으로 만지면…

‘그래도 섹시한’ 프로듀스 101 시즌2 박지훈, 악마의 편집 희생양?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